서로 사이가 좋고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는 어떤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별 불평 없이 서로가 도우며 잘 지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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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면 반찬이 없어도 밥이 맛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장 관련 속담 1번째

자기 배도 채우지 못하고 굶고 있는 사람에게 시장기를 겨우 면할 정도로 조금 먹여 달란다는 뜻으로, 제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에게 어려운 일을 요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장 관련 속담 2번째

사이 좋은 어머니와 두 딸처럼 서로 사이가 좋고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는 어떤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별 불평 없이 서로가 도우며 잘 지낸다는 말.

시장 관련 속담 3번째

위신과 체면을 차리던 사람이 배가 고프면 아무것이나 마구 먹는다는 말.

시장 관련 속담 4번째

아무리 시장하더라도 밥그릇을 통째로 삼킬 수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사정이 급하여도 지켜야 할 도리는 지켜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장 관련 속담 5번째

훌륭하게 된 인물도 그 근본을 캐어 보면 범인(凡人)과 별 다름 없으나 노력한 결과로 그리되었다는 말.

별 관련 속담 1번째

곡식이 귀하다고 하니 별별 것이 다 달라붙어 곡식을 축내고 훔쳐 간다는 말.

별 관련 속담 2번째

별 일은 없으리라고 생각하면서도 꺼림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별 관련 속담 3번째

자기에게 만만해 보이는 사람에게는 별 까닭도 없이 함부로 대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별 관련 속담 4번째

돼지 잠에 잡스러운 개꿈이라는 뜻으로, 별 볼 일 없는 꿈을 꾸거나 그런 꿈 이야기를 멋없이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별 관련 속담 5번째

통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나 조건에 있는 사람을 다스리고 가르치는 것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황 관련 속담 1번째

약한 자도 극한 상황에 이르게 되면 무서움을 모르고 마지막 힘을 다해 덤벼든다는 말.

상황 관련 속담 2번째

손바닥으로 넓은 하늘을 가린다는 뜻으로, 불리한 상황에 대하여 임기응변식으로 대처함을 이르는 말.

상황 관련 속담 3번째

상황이 극도로 어려워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할 하찮은 것을 붙들고 늘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황 관련 속담 4번째

용이 물을 잃고는 살 수 없는 것처럼, 처지가 매우 궁박하여 살길이 끊어진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황 관련 속담 5번째

다른 짐승들을 잡아먹고 사는 승냥이 가운데 날고기를 싫어하는 종자가 있을 수가 없다는 뜻으로, 나쁜 본성은 어떤 조건 아래서도 변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운데 관련 속담 1번째

시아주버니와 제수 사이는 친척 가운데 가장 거리가 멀고 서먹한 사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운데 관련 속담 2번째

많은 사람이 모인 가운데는 못된 사람도 있다는 말.

가운데 관련 속담 3번째

남에게 해를 입힌 사람은 마음이 불안하나 해를 입은 사람은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는 말.

가운데 관련 속담 4번째

이름난 우시장인 송파장에 나온 소 가운데서 제일 나이 먹은 늙은 소라는 뜻으로, 나이 적은 사람이 연장자인 체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가운데 관련 속담 5번째

제 욕심을 채우고 나서 쓸데없는 불평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평 관련 속담 1번째

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평 관련 속담 2번째

불평 많고 불우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반역의 뜻을 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평 관련 속담 3번째

사이 좋은 어머니와 두 딸처럼 서로 사이가 좋고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는 어떤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별 불평 없이 서로가 도우며 잘 지낸다는 말.

불평 관련 속담 4번째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낮은 소리로 불평 섞인 말을 중얼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평 관련 속담 5번째

무슨 일을 할 때 의견이 잘 맞고 손발이 척척 맞아 쉽게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딸 관련 속담 1번째

말다툼을 할 때 한 사람이 무어라고 하고 나서 곧 또 한 사람이 이어 하기를 쉬지 않고 되풀이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딸 관련 속담 2번째

칼도 아닌 송편으로 목을 딸 노릇이라는 뜻으로, 어처구니없는 일로 몹시 억울하고 원통함을 이르는 말.

딸 관련 속담 3번째

남편 덕에 먹고사는 것이 가장 편하고, 아들의 부양을 받는 것은 그보다 편하지 않으며, 시집간 딸의 집에 붙어사는 것은 어렵다는 말.

딸 관련 속담 4번째

딸을 먼저 낳고 다음에 아들을 낳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딸 관련 속담 5번째

정도가 고만고만한 사람끼리 서로 다툼을 이르는 말.

서로 관련 속담 1번째

어떤 일에 주관하는 자가 둘이 있어 서로 다툼이 생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서로 관련 속담 2번째

둘 사이에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서로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서로 관련 속담 3번째

하찮은 자루를 두고 다투다가 자루를 찢었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아니한 일을 가지고 서로 다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서로 관련 속담 4번째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오래 사귀어 서로를 잘 알고 정분이 두터워진 사람이 좋다는 말.

서로 관련 속담 5번째

농사가 잘되는 때에는 도토리도 많이 열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토리 관련 속담 1번째

정도가 고만고만한 사람끼리 서로 다툼을 이르는 말.

도토리 관련 속담 2번째

딸의 중매를 서려고 별의별 사람이 다 찾아든다는 말.

도토리 관련 속담 3번째

사이 좋은 어머니와 두 딸처럼 서로 사이가 좋고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는 어떤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별 불평 없이 서로가 도우며 잘 지낸다는 말.

도토리 관련 속담 4번째

임자 없는 물건은 누구든 먼저 차지하는 사람의 것이 된다는 말.

도토리 관련 속담 5번째

무슨 일을 할 때 의견이 잘 맞고 손발이 척척 맞아 쉽게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이 관련 속담 1번째

말다툼을 할 때 한 사람이 무어라고 하고 나서 곧 또 한 사람이 이어 하기를 쉬지 않고 되풀이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이 관련 속담 2번째

버썩 소리를 낼 리 없는 솔잎이 버썩하니 버썩 소리를 잘 내는 가랑잎이 어이가 없어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한다는 뜻으로, 자기보다 정도가 덜한 사람이 먼저 야단스럽게 떠들어 대니 정작 큰 걱정거리가 있는 사람은 너무나 어이가 없어 할 말이 없게 됨을 이르는 말.

어이 관련 속담 3번째

너무 도리에 어긋나는 일이라 어이없다는 말.

어이 관련 속담 4번째

남의 어려운 일을 나라고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는 말.

어이 관련 속담 5번째